프랑스 학생 시위 격화, 15세 학생 손 절단 등 부상자 속출
대선을 앞둔 프랑스에서 학생 시위가 확산하며 190명 이상이 다치고 5,000명이 체포됐다.

프랑스 대선을 앞두고 격화된 학생 시위로 최소 190명이 부상을 입었다. 부상자 중에는 턱뼈가 부러진 사람과 손이 절단되는 중상을 입은 15세 학생이 포함됐다.
경찰은 시위 과정에서 5,000여 명을 체포했다. 시위대가 24개 학교를 방화하거나 약탈함에 따라 고등학교 500곳이 휴교에 들어갔다. 경찰은 시위 확산에 대비해 주변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Key facts
- 15세 학생을 포함해 최소 190명 부상
- 시위 관련 5,000여 명 체포
- 학교 24곳 방화 및 약탈로 고교 500곳 휴교
Three perspectives
Neutral
대선을 앞둔 시점에서 시위가 확산하고 있다. 향후 시위의 규모와 경찰의 대응 방식이 관건이다.
Positive
경찰은 대규모 체포와 경계 강화를 통해 추가적인 폭력 사태를 방지하려 하고 있다.
Negative
시위 과정에서 어린 학생이 신체 일부를 잃는 중상을 입는 등 폭력 사태가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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