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 사망
친이란 반군 후티의 반격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두 곳에서 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후티는 자신들이 공항을 포함한 사우디 본토를 공격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과 아브하 국제공항이 6~7일 각각 공격받아 모두 3명이 숨지고 36명이 다쳤다고 밝혀졌다.
아브하 국제공항에서는 이번 공격으로 모로코 국적 여성 1명과 알제리 국적 여성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킹칼리드 국제공항에서는 수단 국적의 1명이 사망했다. 부상자는 8명이었다. 이날 킹칼리드 공항의 항공편 운항은 한동안 차질을 빚은 것으로 나타났다.
후티는 사우디 공항을 공격한 것이 자신들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후티 대변인 야히야 사리 준장은 이날 소셜미디어를 통해 후티가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을 향해 탄도미사일과 드론을 발사했다고 밝혔다.
사우디 주도 연합군은 6일 새벽 후티가 장악 중인 예멘 수도 사나의 미사일 발사 기지를 파괴했다고 발표했다. 전날엔 전투기 약 100대를 동원해 후티 무기고·미사일 시설 등 주요 표적 324곳을 파괴했으며 24시간 공중 지원을 수행 중이라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예멘 후티 반군 공세에 깊숙이 관여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한다. 미국은 각종 첩보와 표적 정보, 공중급유를 지원하고 있으나, 후티를 상대로 한 공습 등 직접적인 군사 공격에는 나서지 않고 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인 후티가 7일 예멘 정부의 임시수도인 아덴의 국제공항을 공습했다. 후티는 사우디 본토의 공항과 정유시설을 탄도미사일과 드론으로 잇달아 공격했다고 주장했다.
중요 사실
- 사우디아라비아 공항 공격으로 3명 사망
- 후티가 사우디 공항을 공격한 것으로 알려져
- 사우디 주도 연합군, 후티의 미사일 발사 기지 파괴
- 미국,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예멘 후티 반군 공세에 깊숙이 관여하지 않음
세 가지 관점
중립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충돌이 지속되고 있으며, 미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예멘 후티 반군 공세에 깊숙이 관여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 예멘의 친이란 반군인 후티는 사우디 본토의 공항과 정유시설을 공격했다.
긍정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충돌이 지속되고 있지만, 미국의 개입이 없으면 더 많은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의 후티의 미사일 발사 기지 파괴는 후티의 공격력을 약화시킬 수 있다.
부정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충돌이 지속되고 있으며, 후티의 공격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민간인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미국의 개입이 없으면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충돌이 더 심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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